해외 언론에 나온 사진입니다. 본국의 영유아 지원예산, 미숙아 지원예산은 삭감했으면서도 남의 나라에 가서는 저렇게 사진을 찍어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을 합니다. 물론 본인이 한 것은 아니긴 하죠. 그녀의 남편과 그의 정부 각료들이 그렇게 한 것이죠. 그러나 그런 그녀에 대해 외국에선 '빈곤의 포르노'라고 합니다.
거의 모든 상품은 소규모 공장이나 중소기업에서 만든 것보다 대기업에서 만든 것이 더 좋습니다. 그런데 유일하게 참기름 하나 만큼은 대기업에서 만든 것보다는 시장 참기름 가게에서 직접 짠 것이 더 향기롭고 맛있습니다. 왜 그렇게 참기름만은 대기업에서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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