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1월 16일 수요일

외신에 나온 영부인

 


해외 언론에 나온 사진입니다. 본국의 영유아 지원예산, 미숙아 지원예산은 삭감했으면서도 남의 나라에 가서는 저렇게 사진을 찍어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을 합니다. 물론 본인이 한 것은 아니긴 하죠. 그녀의 남편과 그의 정부 각료들이 그렇게 한 것이죠. 그러나 그런 그녀에 대해 외국에선 '빈곤의 포르노'라고 합니다.

출처 : https://www.telegraph.co.uk/world-news/2022/11/15/south-korean-first-lady-accused-poverty-porn-photo-emulating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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